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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미국에 신규 혈액원 ‘오픈’미 법인, 총 9곳 혈액원서 연간 최대 45만 리터 공급
구혜선 기자  |  webmaster@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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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4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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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북미 본토에 전진기지를 늘려 시장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3일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아홉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 미국 텍사스 주 레온밸리에 위치한 GCAM 신규 혈액원 앞에서 배재현 GCAM 대표(왼쪽 네 번째)와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 주 레온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을 연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로써 녹십자는 총 아홉 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45만 리터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분리한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북미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캐나다 공장의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원료혈장 공급처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와관련, 배재현 GCAM 대표는 연내 두세 곳의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향후 10년간 혈액원을 30곳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이상의 원료혈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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