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다!1차 '첼리스트 차지우' 유튜브 통해 장애인식 개선 앞장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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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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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때문에 음악회에 못 간다고요?
-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5인의 젊은 장애인 연주자들의 삶과 음악을 만나다
- 제1차 첼리스트 차지우(7월 15일), 2차 호르니스트 김수현(7월 30일), 3차 클라리네스트 김범순(8월 12일), 4차 소프라노 김예은(8월 26일), 5차 피아니스트 유예은(9월 30일)으로 이어져

▲ 블루크로스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 공연은 7월 15일 IPAC 뮤직홀에서 차지우(사진) 연주자를 시작으로 5차례에 걸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주며 크게 변화시켰다. 특히 기부, 봉사 등 나눔 활동과 시민들의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가장 먼저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에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코로나로 인해 잊혀 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의 활성화와 온택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방영한다.

2021년 7월 15일 저녁 7시 제1차 첼리스트 차지우를 시작으로, 2차 호르니스트 김수현(7월30일), 3차 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8월 12일), 4차 소프라노 김예은(8월 26일), 5차 피아니스트 유예은(9월 30일) 연주자로 이어질 토크콘서트의 진행은 중견 피아니스트 박서영 교수(신한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아 연주와 희로애락이 담긴 삶의 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될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유튜브 접속을 통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며, 각박한 코로나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2021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장애인식개선 토크콘서트 릴레이’는 1차부터 5차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젊은 장애인 음악가들의 연주와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열정을 엿봄으로써,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연주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격려 댓글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통한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 자폐증을 가진 발달장애 첼리스트 차지우(사진) 연주자는 하루 평균 4시간씩 꾸준한 연습을 통해 현재 밀알 첼로 앙상블 ‘날개’의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주최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은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사의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1997년 창단된 이후, 24년째 국내 무료진료 및 개발도상국 의료사각지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NGO단체이다.

2019년 국내 처음으로 시도한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 인형극’ 공연(제1탄, 공연을 통해 세상과 만나다)을 시작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2020년 ‘사물놀이’를 주제로 한 무대공연(제2탄, 공연을 통해 세상을 울리다)에 이어서 2021년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제3탄, 공연을 통해 세상으로 나가다)를 통해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는 세상을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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