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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플란트,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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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3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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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로 치아를 잃었을 때, 자연치를 대신해주는 치과의 대표적인 치료가 바로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그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식립한 후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씌워 올리는 치료 방법이다.

임플란트는 3가지의 구조로 나타나는데, 인접 치아와 어울려 조화를 이루도록 인공으로 만든 치아 모양의 크라운을 씌워 치아 외측 상부를 완성해주 보철, 크라운과 임플란트 사이를 지대주와 스크류로 연결시키는 지대주, 치조골에 심어져 치아의 뿌리 역할을 해주는 인공치근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대부분 임플란트는 충치, 치주 질환으로 치아를 상실하거나, 사고 혹은 부주의로 치아를 상실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브릿지나 틀니가 불편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보철물보다 강한 저작력을 원하거나 발치 해야 할 치아가 있을 때 고려해볼 수 있다고 한다.
   
▲ 사진=부평 투명플러스치과 윤성회 원장

부평 투명플러스치과 윤성회 원장은 "자연치아를 대체해주는 다른 방법으로는 틀니, 브릿지 등에 비해 임플란트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월등하여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치과 치료는 섬세한 검진을 바탕으로 한 오차 없는 정밀 시술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한 치과 치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언제 치료를 받아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는 보편적으로 치아를 잃었거나 발치를 했을 경우 약 6개월 이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임플란트의 적합한 시기는 본인의 상태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치료 기간 역시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고 한다.

만약 "상실한 치아를 방치하게 된다면 빈 공간으로 주변 치아가 쓰러져 치열이 변형되고 잇몸 뼈가 줄어들어 임플란트를 못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윤성회 원장은 "임플란트는 수술이라는 단어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 자체를 통증이 심하고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최근 의학 기술이 발달함으로써 통증이 덜한 디지털 임플란트를 사용하기에 통증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때 "임플란트의 두려움이나 통증에 대한 부분을 줄이고자 무통증 마취 장비를 사용하며, 수술 시간 단축은 물론 적절한 약 처방 등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줘야 하며, 보다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과 만족스러운 의료 서비스를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의료진의 충분한 맞춤 상담 및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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