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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집중하는 법 위해 두뇌영양제 등 생활 습관 개선해야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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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3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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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 때, 어떤 학생들은 1시간에도 2시간 분량의 효과를 내지만, 어떤 학생들은 보충학습에도 결과가 더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안타깝지만 성과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물론 기본적인 능력의 차이도 간과할 수 없지만, 대부분 ‘집중력’이 그 원인으로 작용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은 공통적으로 집중력이 뛰어나다. 집중력은 생산성의 핵심이자 필수 요소이며, 결과적으로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이로 인해 날로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공부집중하는법, 집중력높이는방법에 대해 더욱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하고, 나머지 정보들을 무시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힘을 집중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집중력이 저하될 경우 학생들은 학습부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은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학습부진은 정상적인 지적 능력과 학교 수업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은 있지만, 학습장애나 주의력결핍 등의 문제로 학업 성취가 교육 목표에 미치지 못한 것을 말한다.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집중하는법을 알아두고 생활습관 개선 및 두뇌영양제 섭취, 집중력치료가 함께 진행된다면 집중력향상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집중력장애는 한 가지의 이유로 발생하는 것보다 신체적, 환경적,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뇌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력검사 및 집중력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 사진=소올한의원 박주홍 원장

소올한의원 박주홍 원장은 "뇌의 영역에서는 전두엽 기능의 저하 및 대뇌 피질의 특정 학습을 담당하는 부분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성도 늘어나며 특정한 영역의 학습부진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으로 인해 감정과 관련된 편도체가 흥분하고 해마 기능이 저하되어 집중력 저하 및 우울감 증폭으로 인해 단기 기억력도 떨어질 수 있다. 이는 부정적인 감정이 재현되는 시험공포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하면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두통, 어지럼증, 만성피로, 어깨통증 등 신체적인 질환 및 증상도 건강 밸런스를 무너뜨려 공부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는 의욕상실, 학습 능률 저하 및 시험 컨디션을 망가뜨리기도 하여 집중력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평소 건강관리 및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공부집중하는법 중 하나로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성장 발달, 두뇌 활동에 모두 영향을 준다. 뇌 활동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런 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영양소이다. 하여 아침 식사를 하거나 아침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두뇌영양제를 통해 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주홍 원장은 "집중력높이는음식 중에는 아몬드, 땅콩, 호두와 같은 견과류와 사과, 바나나 등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 등이 있다. 등푸른 생선과 달걀도 반찬으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자제하고, 너무 많이 먹어 포만감을 느껴도 두뇌 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집중력은 자신감과 마찬가지로 결국 자기조절에 달려있다. 하루 24시간을 잘 조절해서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공부집중력이 높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학습부진을 극복할 수 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할 경우 업무를 인지하고 처리하는데 있어 4배나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평소 남달리 여러 일을 동시에 잘 처리한다 하여도 집중력강화를 위해선 멀티태스킹을 과감하게 접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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