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보건정부
주요 변이 3종 감염자 97명↑ 누적 632명변이 감염자와 역학적 관련 867명…변이 감염자 사실상 1천499명
이두리 기자  |  doori@newsfin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04  15:5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에서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600명선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 늘어 총 6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4.25∼5.1)간 분석 건수(656건) 대비 검출률은 14.8%에 달해 2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97명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자가 87명,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 감염자가 10명이다.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적을 보면 내국인이 68명, 외국인이 29명으로, 이들 가운데 22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고 나머지 75명은 지역에서 전파된 국내발생 사례다.

국내발생 75명 중 50명은 집단감염 사례에서 나왔고, 25명은 아직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개별 확진자다.

해외유입 22명 중 입국 검역 단계에서 1명,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진행한 검사에서 12명, 격리면제자 입국 후 검사에서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국내 집단감염은 총 50건이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조사된 사례 632명과 접촉력 등이 확인돼 사실상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 역학적 연관 사례가 총 867명이다. 두 사례를 합해 총 1천499명을 변이 감염자로 볼 수 있는 셈이다.

방대본은 지난해 10월 이후 변이 바이러스 유전체 총 8천415건을 분석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주요 변이를 확인됐다.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가 551건, 남아공발 변이가 71건, 브라질발 변이가 10건이다.

주요 변이 3종 외에 '기타 변이'로 분류되는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473명이다.

이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변이 감염자가 416명으로 가장 많고 '이중 변이'로 불리는 인도 변이 감염자가 33명이다.

이 밖에 미국 뉴욕 변이 감염자가 10명, 영국-나이지리아 변이 감염자가 8명, 필리핀 변이 감염자가 6명으로 집계됐다.

[헤모라이프 이두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두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