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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치료,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 가능한 방법은?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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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7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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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겨드랑이 부위에 심한 다한증 증상으로 땀, 냄새가 많이 나고, 옷 색깔이 변한다면 미라드라이라는 시술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미라드라이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방법으로 겨드랑이 부위의 땀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치료법이다.

미라드라이는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땀샘을 파괴하고 다시 자라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영구적인 치료법 중에 유일하게 상처를 내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에는 약 4백만개의 땀샘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단지 2% 정도의 땀샘만이 겨드랑이 부위에 있기 때문에 이 부위의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 몸의 땀을 통한 체온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최근 많은 다한증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인 미라드라이는 상처 없이 부분 마취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후 통증이 적고 일상 생활로의 복귀 또한 빠르다. 또한 보톡스 시술처럼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영구적인 치료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약 1시간 정도의 시술로 평균 82% 정도의 땀,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될 정도로 치료 효과도 우수하다. 

이에 대해 대전 삼성흉부외과 박승준 원장은 “최근에는 겨드랑이 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감이나 매너를 위해서 다한증 시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전에는 2회의 시술을 권장했지만 최근에는 1회의 시술로도 효과를 많이 보이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수술에 대한 부담을 최소로 하고 영구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미라드라이 시술이 겨드랑이 냄새, 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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