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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해외 파견근무는 계속되어야 하기에"김영교 객원기자의 미국 출장기
김영교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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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1  2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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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련 소재기업에 다니고 있어 두 달 여 미국 내 국내기업 현장에 파견근무를 다녀왔습니다. 세계 어딜 가나 코로나와 싸우느라 삼엄한 분위기겠지만 제가 있던 조지아주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철저하게 검역을 받고 도착해서도 검사키트를 달고 살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땅덩어리가 넓어서인지 사람이 북적북적하는 곳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쪽에 한정되어 있었고 일하는 틈틈이 자연과 더불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예방요법도 철저히 해서 출혈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많이 걸어서 발목이 좀 아팠던 것 빼고 말이죠.^^ 몇몇 풍경들을 담아 혈우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볼까 합니다.

▲ 애틀랜타의 관문인 '메이나드 잭슨 국제공항'
▲ 코로나19 검사 드라이빙쓰루. 이걸 한국에서 배웠다죠.
▲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 SK배터리아메리카 공장. 이것 때문에 그 먼 길을 다녀왔습죠.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팀 홈구장
▲ 둘루스 코리아타운 한인마트
▲ 애틀랜타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도로
▲ 애틀랜타 코카콜라 본사 앞. 저기 입구에 병뚜껑 조형물 보이시나요?
▲ 즐겨먹었던 버거가게인 '파이브가이즈'. 역시 문앞에는 코로나 주의 안내판이 걸려있다.
▲ 보기만해도 칼로리가 폭발하는 치즈버거
▲ 현지에서 묵었던 숙소. 집집마다 있는 커다란 차고가 인상적이에요.
▲ 미쿡 영화에서 많이 봤던 조용한 주택가 풍경
▲ 해질녘에는 이런 장관이 일상적입니다.

지금은 어제 한국에 돌아와 회사에서 잡아 준 원룸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시차적응도 아직 잘 안되고 갑갑한 상태이지만 건강하게 격리 잘 마치고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터널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직은 답이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좋은 때가 와 맨얼굴로 그리운 사람들을 얼싸안을 때를 그리며 우리의 일상을 멈추지 않아야 겠습니다.

[헤모라이프 김영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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