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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레이저, 총 1천225만 달러의 시리즈 B 펀딩 작업 마쳐
하석찬 기자  |  newlove8@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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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1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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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녹내장 환자들을 1 초 안에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치료법의 실현이 눈 앞에 다가와

이스라엘에 본사가 있으며 1초 비수술 녹내장 레이저 치료법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벨킨레이저(BELKIN Laser)는 라운드 B 펀딩을 초과구독을 기록한 끝에 총 1천225만 달러로 마쳤다고 오늘 발표했다. 리몬치캐피털과 산텐벤처스가 이번 라운드를 공동으로 이끌었다. 이번 라운드에는 바이오라이트라이프사이언시스, CR-CP라이프사이언스펀드, 그리고 C-메르아이케어홀딩스가 참여했으며 유명 안과의사 데니스 람 박사가 좌장을 맡았다.

CEO인 다리아 리만-블루멘탈은 "이들의 투자는 새로운 가능성의 드롭레스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녹내장 환자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될 당사 기술을 업계가 신뢰한다는 신호를 우리에게 준 것"이라면서 "이 자금은 당사가 유럽의 여러 병원에서 진행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아시아에서 실험을 시작하는데 사용된다. 우리 팀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으며 좋은 소식은 빠르고, 쉬우며 효과도 좋은 녹내장 치료법이 수백만 명의 녹내장 환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1억4천만 명의 사람들이 실명의 주 원인인 고안압증(OHT) 일명 녹내장을 앓고 있지만, 전세계 단 20만 명의 안과의사들과 6천 명의 녹내장 전문의들이 이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을 뿐이다. 벨킨의 자동, 비접촉, 무통 치료법은 고선명 화상 획득 알고리즘과 전용 아이트래커가 제어하는 터치스크린에 의해 작동한다. 마이클 벨킨 박사가 고안한 이 독창적인 기술은 모든 안과의사들이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중심 및 농촌 지역에 있는 환자들의 치료 건수를 극적으로 늘려주는 동시에 자신들의 의원과 병원에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 준다.

동사는 이번 라운드 이전에 66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는데 여기에는 이스라엘혁신청의 래드바이오메드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보조금 뿐만 아니라 유명한 유로피언호라이즌 2020의 보조금 3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250만 달러의 투자가 싱가포르 지그벤처스가 이끈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리몬치캐피털 CEO 리첼 리우는 "초기 투자자로서 시리즈 A와 B에 참여한 나는 개념 증명에서부터 긍정적인 인체 실험 결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묘한 상용 기기 개발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벨킨레이저가 지금까지 성취한 것에 대해 큰 인상을 받았다"면서 "녹내장을 제대로 치료할 가능성이 훨씬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켄 아라키 산텐벤처스 사장은 "산텐은 환자들이 더 많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혁신을 견인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우 다 CR-CP라이프사이언스펀드 매니징디렉터는 "벨킨 기술은 중국 녹내장 환자들에게 큰 혜택을 줄 장기적이며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을 개발한다는 우리의 투자 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벨킨 의학자문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인 데니스 람 C-메르 회장 겸 CEO는 "벨킨레이저 기술, 특히 아시아 사람들에게 흔한 시야각 폐쇄 녹내장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있는 동사의 독창적인 솔루션은 아주 흥미롭다"고 말한다.

벨킨레이저 의학자문위원회 의장 리차드 린드스트롬 박사는 "벨킨 DSLT는 녹내장 환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줄 것"이라면서 "본 차세대 SLT는 이 과정을 더 빠르고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기 때문에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벨킨레이저 개요
2013년에 설립된 이스라엘의 임상 단계 의료 기기 회사 벨킨레이저는 직관적인 자동 1초 녹내장 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데 안과의사와 기타 아이케어 제공자들이 어떠한 장소에서도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1 단계 드롭레스 녹내장 치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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