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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역 또 확인…수그러들지 않는 ‘홍역’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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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2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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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집단발병 사태가 오늘 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12일 홍역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10일과 11일 이틀 연속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다가 다시 확산 추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13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30살 남성으로, 생후 14개월 아들이 이번 사태 진원지인 소아병원에 최근 입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계속 입원 중이며 추가 확진자를 포함한 4명은 자택 격리돼 있다.

발진 발생 후 4일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든 7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대전시와 충남도, 세종시 등은 기존 확진자 12명과 접촉한 1천778명의 건강상태를 계속 살피는 한편 추가 확진자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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