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여성이 주의해야 할 자궁질환, 자궁근종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6  11:4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궁근종은 자궁의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질환으로 약 여성의 약 30%가 겪고 있다고 할 만큼 높은 발병률을 갖고 있다. 과거 30대 중후반 혹은 40대에서 발병했지만 현재는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면서 20대, 가임기 여성에게서도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매년 자궁근종의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에게서 증상이 발견되지 않는 자궁근종은 약 1/3정도의 여성에게서는 비정상 자궁출혈, 생리통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골반이나 아랫배에서 통증이나 압박감 그리고 덩어리가 있는 느낌을 갖는 여성도 있다. 일부 여성은 배가 커지고 옷이 꽉 끼는 것을 호소하기도 한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랫배도 자궁근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근종이 있는지 모르고 지나쳐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근종이 점점 커지고 자라면서 덩어리는 더 커질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난임을 유발할 수 도 있고 자궁적출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어 많은 자궁근종을 앓고 있는 여성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유전인자와 관련 된다. 혹은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에 발병한다는 가설들이 있다. 자궁근종에도 종류는 있다. 점막하근종,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많이 발생하는 자궁근종이 바로 근층내근종이다.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이 생기나 근층내근종은 생리양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폐경기 이후에는 근종이 새로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으나 이미 생긴 자궁근종은 예외다. 점점 크기가 줄어들어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이나, 식습관으로 인해 줄어들지 않고 계속 유지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가임기 여성에게서도 발병하기 시작하면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자궁근종의 치료방법으로는 절제술이나 적출술인 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향후 임신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양재역에 위치한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에서는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 자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자궁근종만을 치료하는 하이푸를 통해서 자궁근종을 치료하고 있다. 하이푸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체내 종양 조직에 집중시켜 집중되는 초점 부위에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현재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측은 하이푸 시술에 대해 “임상경험과 장비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하이푸는 '프로하이푸'로 치료부위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자동화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더욱 세밀하게 치료하기 때문에 내막과 근육층이 안전하게 보존돼 임신과 출산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 열만을 이용해 근종을 치료하므로 피부의 절개를 통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한 비침습적 치료이다. 수술에 대한 심리적인 육체적인 부담감을 낮추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하게 자궁근종치료에 대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성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발행일 2012-08-31  |  대표·발행인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