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동물훈려사 강형욱이 사부로 등장했다. 개통령 강형욱 또한 슬개골탈구에 대한 걱정이 집 내부가 공개되면서 강아지들의 슬개골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가득했다.

국내의 경우 소형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소형견의 98%가 슬개골 탈구 증상이 발생한다. 뼈의 구조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슬개골 탈구는 수술하는 방식이 있으나 관리 여하에 따라 재발 우려가 높고 100%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라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선행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영양공급인데, 많은 견주들이 간식은 주지만 영양제는 잘 챙겨주는 않는 경향이 있어 예방과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최근 국내최초 특허소재를 적용한 강아지, 고양이 관절 영양제 닥터바이조인트가 선풍적인 인기와 화제를 모으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1301%를 달성했다. 2월 15일부터 “닥터바이” 공식 쇼핑몰을 통해 5천 세트가 모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닥터바이조인트는 특허소재는 관절뿐만 아니라 연골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위장장애가 없어 간편하게 강아지와 고양이 관절을 관리할 수 있으며, 활동장애, 붓기,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고 한다.

한편 닥터바이 관계자는 시중에 다양한 강아지 관절 영양제가 있지만, 연구기반의 제품이 드물고 인증된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은 더욱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한편 닥터바이 조인트는 연구기반과 더불어 미국 FDA, ISO 인증시설에서 엄격하고 까다롭게 제품을 생산하여 믿고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