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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눈재수술 막으려면? 환자별 맞춤 쌍꺼풀수술, 눈매교정 필요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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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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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거주하는 A씨(32, 여)는 30대에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탄력을 잃는 눈꺼풀이 고민돼 쌍수(쌍커풀수술)과 눈매 교정 등 여러 눈성형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눈꺼풀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웃을 때 눈가의 주름이 더욱 깊게 패이고 눈이 처져 우울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기 때문이다. A씨는 “아무리 좋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해도 이미 처진 눈가를 되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성형외과 진료 병원을 찾게 됐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렇게 A씨와 같이 하루가 다르게 처지는 눈가를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처지면서 작아진 눈을 바로잡을 수 있는 눈성형수술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많은 환자들의 선택을 받는 수술은 ‘쌍꺼풀수술’과 ‘눈매교정’이다. 

먼저 쌍꺼풀수술의 대표적인 방법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데 매몰법은 절개법에 비해 수술 후 붓기가 적고 흉터가 없으면서 회복기간이 빠르지만, 절개법에 비해 쌍꺼풀이 다시 풀릴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절개법은 매몰법에 비해 붓기가 오래가고 절개선이 육안으로 보이지만, 피부가 두껍거나 피부 처짐이 심한 이들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장단점이 분명한 매몰법과 절개법의 절충안으로 최근 주목받는 수술법은 ‘레이저 쌍꺼풀’이다. 레이저 쌍수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주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멍과 붓기가 적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레이저를 이용해 눈꺼풀의 피부와 근육층을 기화시켜 작은 구멍을 만들고 조직 유착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전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쌍꺼풀이 다시 풀릴 가능성도 낮다.

다음으로 눈매교정은 쌍꺼풀수술 없이 눈매를 전체적으로 다듬는 수술로 우울한 인상을 주는 졸린눈을 교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눈꺼풀 피부를 절개하거나 실을 이용해 근육을 당겨 흉터 없이도 자연스럽게 눈매를 교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광주성형외과 진료병원 상무지구 닥터뷰티의원 염탁기 대표원장은 “각 수술법을 실시할 때에는 환자의 눈 근육과 피부상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한 뒤 그에 맞는 방식으로 수술을 전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전개할 경우 전체적인 조화가 맞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눈재수술을 받게 될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과 꼼꼼한 상담을 선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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