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가구 브랜드 오브글로우가 다양한 스타일의 클린터치 제품을 출시하며 ‘시그니처 컬렉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메라톤사 는 세계 유수의 업체와 견줄만한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기업이며 완벽한 제조라인을 갖추고 있는기업이다.

40년업력의 ㈜메라톤사와 오브글로우 사의 디자인이 합쳐저 홈리빙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오브글로우는 유럽 고가 브랜드에서만 사용되었던 친환경 소재인 클린터치를 도입,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시그니처 컬렉션의 핵심 소재인 클린터치는 헤이, 노만코펜하겐, 무토, 프리츠한센과 같은 유럽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에서 모두 사용되는 고가의 자재로 안티핑거프린트,안티박테리아,오염에강하고, 내열성도 좋은 물성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색상, 매트한 터치감, 뛰어난 내구성 등을 바탕으로 인테리어에 홈리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라인업 강화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무아,리프 시리즈 테이블뿐만 아니라 수납가능한 신상테이블을 추가하면서 출시 전부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브글로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시그니처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며, 완벽한 소재의 클린터치 가구의 선두로서 국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브글로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월 말 신제품 출시 후 10일 동안 최대 20%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제품은 압구정에 위치한 메라톤쇼룸과, 대구수성구 본사쇼룸,부산쇼룸, 경기부천점 등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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