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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통증, 손 저림 증상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 내시경으로 치료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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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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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별다른 이유 없이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는 주부 등 현대 사회에서 손목은 늘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손목 통증, 손 저림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의 주된 감각을 담당하며, 손가락 끝에서 팔로 이어지는 작은 통로인 손목터널(수근관)이 노화, 지나친 사용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좁아지면서 손목 통증, 손 저림 증상을 발생시키는 질환을 말한다.

●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양 손목을 90도 꺾은 자세를 1~2분간 유지 했을 때 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간헐적인 손목 통증, 손 저림 증상을 일으킨다. 증상이 끝이 아니다 이를 시작으로 점차 손바닥, 손가락의 근력이 저하되어 젓가락질, 물건 잡는 행위가 힘들게 된다. 근육마비 증상으로 감각이 무뎌져서 손목에 힘이 없어지기도 하며,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질 경우 숙면을 취하기 힘들 정도의 타는 듯 한 심한 손 통증까지 일으키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초기라면 찜질, 손목 보호대 혹은 병변 부위에 직접 주사를 놓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에도 반응이 없거나 이미 만성통증을 동반한 손의 감각 이상 증상까지 발생했다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양재역에 위치한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 윤강준)에서는 1cm 직경 미만의 관절내시경을 통해 손목 인대와 관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병변을 진단, 동시에 압박 받는 수근관을 넓혀 주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치료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은 관절내시경수술은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수월하며, 회복기이 짧아 일상 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수부 관절 및 손목 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하여 작고 미세신경들이 얽혀있기 때문에 수술 시 굉장한 집중을 요하는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자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과 유형별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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