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진로개발원

국내 최대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한 겨울방학캠프 ‘위캔캠프’는 지난 여름 전 기수 마감에 이어 올 겨울에도 연일 마감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박 3일의 ‘공신캠프’는 2월 새로운 기수를 모집한다. 

국내 유일의 1:1 멘토링은 150여명의 서울대학교 우선선발 대표 멘토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한 진솔한 멘토링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공신캠프는 최고의 겨울방학캠프로서 관련 업계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예비 중1부터 고3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의 동기부여와 실전 학습법을 지도하며 하버드, 토론토, UBC대학의 글로벌 멘토단도 참여하여 진행함으로써 해외 유수한 대학의 청년들도 참여해 참여 학생들의 안목과 시야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유능한 멘토군단을 투입하여 국내외 최고의 멘토진을 배치함으로써 참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2019 겨울 위캔캠프(13기~24기)가 많은 관심 속에서 시작됐고 13기~15기가 연속 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2월 캠프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위캔캠프 멘토진들은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다양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적극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 사진=한국진로개발원

한국진로개발원의 이원석 대표는 “1:1 멘토링은 저희 본사가 적극 추진해 온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다”라며 “많은 멘토가 투입되면 수익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학생들의 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습 습관에 대한 교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위캔캠프의 목적과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멘토링 캠프의 노력이 반영된 컨텐츠”라고 전했다. 

특히 위캔캠프의 식단은 주식회사 풀무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엄선된 식단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은 학습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고급 영양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겨스타 김연아의 밀착 경호원 출신의 경호업체 룩인터네셔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참가를 망설이는 학부모도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캠프에 보낼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겨울방학 위캔캠프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2월 추가모집이 마지막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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