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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카툰] 하늘은 높고 살은 말만 쪄라과식이 부르는 대참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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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6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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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못 참고 보이는대로 먹어대다가 다가오는 결과는? 먹는 게 유일한 '소확행'이라고 변명해도 소용없다. 응고인자 처방용량이 늘어난다고 좋아할 일도 아니다. 그 후과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할 당사자는 일차적으로 내 다리관절일테니... 관절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볼 만 하다.

제공 : 한국코헴회 우리코헴지

[카투니스트 박수연 /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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