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의정부, 서울까지 가야 했던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피부과·성형외과 전문 브랜드 의원인 오체안 피부과·성형외과는 오는 11월 19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양주점을 개원,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체안 피부과·성형외과는 의료진 전체가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만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의원으로 강남본점을 비롯, 부천점, 수원점에 이어 이번에 양주점을 개원하게 되었다

오체안 피부과·성형외과 양주점에서는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각종 피부질환 (건선, 백반증, 손발톱무좀) 피부과만의 특화된 여드름,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모공, 홍조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 필러, 실 리프팅 등 쁘띠 시술부터 상/하안검 수술과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 및 흉터, 봉합 수술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 간의 긴밀한 협진을 바탕으로 각종 표피 낭종, 지방종 등 양성 종양 및 선천성 모반에 대해 당일 수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체안 피부과·성형외과 양주점에서는 난치성 피부질환 ‘백반증’ 및 건선 치료를 위한 원통형 광선치료기 및 엑시머레이저를 도입 (피부과 전문의만 도입가능) 하여 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치료가 가능하다.

그 동안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의정부, 서울까지 나가야 했던 양주(옥정, 고읍, 덕정, 회천, 삼숭) 및 동두천, 연천, 포천 등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대학병원급의 전문 진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