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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재단, ‘2018 경남·전남북 혈우병 세미나’ 공지박지경 교수와 김미경 과장 강연 ‘주목’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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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0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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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우와 그 가족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혈우병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18 서울경기지역에 이어 오는 11월 17일과 24일에는 부산과 전주에서 각각 ‘혈우병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은 먼저 내달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백병원 대강당에서 지역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이어 24일 전주시 ‘터존’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경남부산 세미나 프로그램은 ▲부산백병원 박상준 교수의 ‘혈우병과 치과치료’ ▲박지경 교수의 ‘혈우병 환우의 자가관리’ ▲GC녹십자 황성호 박사의 최신치료기술 ‘롱액팅 치료제 현황’ ▲한길 심리클리닉 윤은정 소장의 ‘혈우병과 심리건강’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주에서 열리는 전남북 세미나 프로그램은 ▲전주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경 과장의 ‘혈우병 환우의 자가관리’ ▲전북대병원 구강내과 서봉직 교수의 ‘혈우병과 치과치료’ ▲GC녹십자 황성호 박사의 최신치료기술 ‘롱액팅 치료제 현황’등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거점 병원의 혈우병 전문 의료진이 함께하는 이번행사에서 관심 가져볼만한 프로그램으로 부산백병원 박지경 교수의 강연과 전주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경 과장의 강연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혈우 환우들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지역 혈우사회에서 높은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 환우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요한 인물로 꼽힌다.

▲ 목암 생명과학연구소 황성호 박사

아울러, 전국을 누비며 혈우병 ‘최신 롱액팅 치료제 현황’을 전달하고 있는 GC녹십자 황성호 박사는 혈우병 환자이면서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 국내 혈우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황 박사는 녹십자 산하의 연구기관에 소속되어 있지만, 그의 발표 내용은 회사에 편중되지 않게 혈우병 미래 치료제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 환우들에게 사랑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지역 세미나에 참가를 원할 경우, 지역 해당의원(부산/광주) 또는 지역상담사(김선경/박상진)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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