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나라 치킨공주 높은 브랜드 파워, 안정적인 시스템

물가상승에 따라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10년 전 창업비용을 고수하는 피자, 치킨 전문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그러하다.

공정거래조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초기 창업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브랜드는 ‘피자나라 치킨공주’이다. 참고로 초기 창업비용에는 가맹사업자의 부담금과 매장 인테리어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은 ‘피자나라 치킨공주’에 20, 30대 청년 사장님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피자나라 치킨공주’ 가맹점주가 된 32세 A씨는 창업 1년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였다. A씨는 “나 같은 서민에게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피자나라 치킨공주’에 감사하다. 연령층을 불문하고 피자나라 치킨공주 창업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높은 브랜드 파워, 안정적인 시스템, 축적된 노하우 등으로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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