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획연재
[객원기자 테마 연재] 여름의 끝자락에서 환우들과 함께2018 여름 시즌 '나의 여름 여행' 전희종 기자편
전희종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30  16:5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혈우 환우로 구성된 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 연재’ 코너. 2018 여름시즌 테마는 ‘나의 여름 여행이다오늘은 경상남도 창원의 전희종 객원기자가 혈우 환우들과 함께했던 여행기를 들려준다.

나에게 있어 기억에 남는 여름 휴가라면 뭐라해도 혈우 환우들과 함께한 여행이 최고이지 않나 생각된다. 그것도 계획없이 당일 결정된 여행으로! 작년 여름 끝 무렵, 경상남북도 혈우 청년들과 캠프 때 자원봉사로 도움을 준 강성철군까지 참석한 번개 여행, 그 속으로 들어가보자.

   
▲ 함께했던 혈우 환우들, 왼쪽부터 이강욱, 김선국, 전희종, 배두한, 김태규, 그리고 캠프때 자봉단으로 참석했던 강성철군이다.

번개 여행 장소를 담당한 배두한 환우의 말로는 이곳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 계곡이 어렸을 적부터 잘 알고 다녔던 곳인데 이 장소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한 곳이어서 정했다고 한다. 오전부터 준비한 간단한 포장 음식들과 음료(라고 쓰고 주류라고 읽는다)로 배를 가볍게 채우고 바로 계곡물에 들어가 보았다.

   
▲ 짧은 물놀이였지만 남자들만의 과격한(?) 놀이로 금방 체력이 소진되어 버린다.

이날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이빙 입수가 아닌가 한다. 처음에는 다들 겁이 나서 망설였지만 하나 둘 씩 물속에 과감히 뛰어들었고 결국 모두가 다 성공하였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시간이 짧았지만 정말 오랜만에 한껏 들뜬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아마 무인도에 떨어진다 해도 이 맴버들과 함께라면 엄청나게 즐겁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 급작스런 여행 제안에도 즐겁게 다녀와준 모두, 감사합니다!

물속에서 신나게 놀고 나서 돌아오는 길은 역시 몸이 무겁고 여러가지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생각 나는 것은 누구와던지, 어느 곳이던지,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자주 여행을 떠나 보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자주 여행을 다니다 보면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다양한 인간관계도 형성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여행을 통해 나를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헤모라이프 전희종 객원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전희종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서울아02245  |  대표 : 박천욱  |  편집인 :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전화 :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