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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헴예산안 무난히 관문 통과63차 대의원회의, 예산안과 기타안건 의결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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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0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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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차 임시대의원회의에서 예산안 심의를 하고 있는 대의원들

혈우병 환우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는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GC녹십자 4층 회의실에서 63차 임시대의원회의를 가졌다.

이번 임시대의원회의는 2019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회의로서, 총 19명의 재적대의원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출된 예산안 중 여름캠프와 장년워크샵 예산이 증액되어 가결되었고 나머지 부문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외 안건으로 제출된 '여름캠프 본회/지회 격년개최의 건'은 부결되어 기존대로 본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장년워크샵은 올해는 기존대로 본회가, 내년부터는 지회별 사업으로 분산개최하기로 의결되었다. 또한 '장인호(혈우환우/서울경기지회) 신임감사 선임안'이 가결되어 오랫동안 공석이 발생했던 '3인감사체제'가 완성되었다. 이밖에 ‘올해의 임원 선정, 시상의 건'과 '부회장 임기 3년 적시' 정관개정안도 가결되었다.

구체적인 예산안과 의결사항은 회의록 검수 이후 코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대의원회의 시작 전에는 본지 김태일기자가 '혈우환우 HCV 집단감염 소송'(2004~현재)의 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최근 정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회의를 진행중인 박정서 회장
▲ 충남지회 박한진 지회장(코헴회 부회장)
▲ 예산안의 세부내역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사무국 손완호 회계간사
▲ 서울경기 김영기 대의원
▲ 2017년 말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HCV소송의 최근 공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김태일 기자
▲ 진성영 감사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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