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획연재
[객원기자 테마연재] 일본 벳부에서 "이열치열 온천여행"2018 여름 시즌 '나의 여름여행' 김형석 기자편
김형석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31  16:0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혈우환우로 구성된 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18 여름시즌 테마는 ‘나의 여름여행’이다. 오늘은 객원기자계의 스티브잡스, 학구열에 불타는 강원도 김형석 기자가 벳푸 여행기를 들려준다.

너무나 긴 무더위로 지쳐 있을 때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기 위해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벳부 여행을 소개 할까 합니다.

대학원 진학 후 여행이나 긴 휴가를 가지 못했고, 친구들과도 많이 만나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휴식도 하려고 겸사겸사 계획하게 되었고, 갑작스럽게 잡힌 일정이라 기타큐슈로 가는 항공료가 제일 저렴했었습니다. 다만, 큐슈의 서쪽은 작년에 친구들이(저는 가지 못했으나) 이미 다녀왔었습니다. 따라서 동쪽을 알아보다가 온천이 유명하다는 벳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 벳부 지옥온천-우미지옥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갔었습니다.

친구들과 맛있는 야키니쿠(고기구이) 가게에서 맥주 한 잔, 고기 한 점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울 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정 때문에 이번에 같이 가지 못했던 친구들을 포함해서 이번에 함께 했던 친구들과 다시 가고 싶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간 산에 있는 신사 건물에서.

무인도에 혼자 있을 때 필요한 3가지는 태양광 충전기, 휴대폰, 응고인자를 가져갈 것 같습니다. 더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지만 약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여름 보양식으로는 춘천 하면 닭갈비를 떠올릴실텐데요. 춘천사람들 중,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사람들에게 잘 안 보이는 골목길에서 팔고 있는 구수한 삼계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 여름에는 너무 더웠고, 집에 에어컨도 망가져서 차가움이 간절했습니다......

▲ 야키니쿠 집에서 찍은 먹음직스러운 갈비 사진. 스팸 같죠?

제가 꿈에 그리는 여름 여행지는 모스크바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다녀오면 지면을 통해서 여행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휴양을 목적으로 갔지만 날씨가 워낙 살인적이어서 휴양이 아닌 신개념 노동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저와 같은 참사를 겪지 마시고, 비행기 값이 비싸더라도 더울 때는 추운 곳으로, 추울 때는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시기 바랍니다......ㅜㅜ

▲ 먹음직스러운! 우설 사진.

지금까지 일본 벳부 여행기였습니다. 혈우가족 여러분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하였다면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내서 다녀 오면 어떻까 합니다. 아무쪼록 여름의 끝자락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그’ 고기가 구워지고 있는 모습. 맛은 보장 해요. ㅎ

[헤모라이프 김형석 객원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형석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