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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9월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영어면접을 단기적으로 대비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추세에 따르면 대기업의 83%, 중견기업 78%, 소기업의 경우에도 약 30% 이상이 채용 프로세스에서 면접영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이제 면접영어는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가운데 영어주유소 비즈니스 및 면접영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신인식 대표강사는 각 기업들의 영어면접 기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쉽지만 임팩트 있는 핵심답변과 면접관에게 되묻는 질문 및 핵심 단어 등의 컨텐츠를 녹여낸 ‘KISS 면접영어’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신인식 강사가 직접 집필한 ‘동사300, 명사200, 형용사100개로 완전 정복하는 면접영어’ 교재 또한 패키지 수강신청시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면접영어와 더불어 영어주유소 자체 컨텐츠를 담아 인강 및 교재를 선보이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보통 비즈니스 회화 인강은 딱딱하고 격식에만 치우친 표현들이 한국 비즈니스 회화 영어에 주를 이룬 반면, 영어주유소 KISS(Keep It Simple Stupid!) 비즈니스 회화에는 클라이언트 공항픽업에서부터 회의진행, 술자리 및 식사자리 표현, 더 나아가서는 컨퍼런스회의 진행 및 전화영어까지 Small Talk(담소) 형식으로 모든 컨텐츠가 구성되었다.
실제로 영어주유소 KISS 비즈니스 회화 강의를 수강한 직장인 다수가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색다른 비즈니스 회화표현과 함께 신인식 강사가 직접 집필한 ‘스토리가 있는 비즈니스 회화 & 이메일’ 교재를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비즈니스 영어의 백과사전처럼 쓰고 있다는 평을 전했다.
이 외에도 영어 초급 수강생들을 위해 기초부터 면접, 그리고 비즈니스 회화까지 체계적으로 실력 향상이 가능하게 돕는 영어주유소 <올인원 패키지>를 1인칭시점 영어 론칭 기념 이벤트로 149,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주유소 관계자는 “최근 사기업은 물론, 공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영어면접 전형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기본적인 면접영어 준비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라며, 영어주유소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의 면접영어 준비와 관련된 비용부담을 줄이고 수강생 모두가 지원한 기업에서 영어면접으로 낙방하는 일은 최대한 없도록 강의 준비 및 컨텐츠 개발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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