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 설립 7주년을 맞아 27일 서울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심포지움'에서 헤모필리아라이프 김태일 기자가 지난 5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8 WFH 총회' 취재기를 발표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편집장이 글래스고 WFH 현장취재를 다녀와서 취재보고하는 모습

▲김태일 편집장은 취재보고와 함께 원할한 취재가 될수 있도록 도와준 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 편집장의 취재보도를 듣고 있는 청중들 모습

[현장=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