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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증 혈우병 8인자 치료제 처방 ‘6회+6회+@’ 보험급여적용 예정고시성인환자와 만18세환자, 6월부터 동등한 투약처방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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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0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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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성인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제 처방 보험급여 인정기준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투여횟수 기준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예정고시했다.

28일 발표한 복지부의 보험급여 ‘세부인정기준’에 따르면 응고인자 활성도 1%이만의 혈우병 8인자 환자들에 대해 1회 원내 시 최대 6회분+6회분까지 인정하며 이후 출혈발생시 1회 내원당 2회분까지 의사소견서를 첨부해 인정한다고 했다.

종전 5회+5회 (추가처방 1회 내원시 2회분)에 비교하면 환자들은 매월 2회분 가량의 투여분을 더 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1회분의 투여용량은 20~25 IU/Kg(중등도 이상의 경우 최대 30 IU/Kg)를 보험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앞서, 종전 보험급여 인정기준은 혈우병 성인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를 연령으로 나눠 보험급여 적용 처방횟수를 달리 적용했다.

이에 대해 혈우병 환우회인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는 “혈우병 A 환자의 월 1회 내원시 18세 이하 6회 처방, 18세 이상 5회 처방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공문 등 민원활동 등을 통해 개선됐다는 취지로 자체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한편, 복지부 예정고시에 따르면 혈우병 A형(8인자) 해당적용 치료제는 애드베이트 그린진에프 진타가 적용됐으며, 공급이 중단된 모노클레이트P도 적용범위 내에 포함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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