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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혈우병 ‘롱액팅’ 치료제 약가 처방기준 발표국내최초 혈우병 롱액팅 보험인정받은 엘록테이트(8인자)와 알프로릭스(9인자)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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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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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롱액팅 치료제의 약가와 처방기준이 고시예고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혈우병 ‘롱액팅’ 치료제의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와관련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국내최초로 혈우병 롱액팅 치료제의 보험급여를 적용하게 된 치료제는 유씨비제약의 엘록테이트(8인자)와 알프로릭스(9인자)치료제이다. 이 약물은 IU당 각각 675원과 1,181원의 약가를 받게 됐다.

▲혈우병 8인자 롱액팅 치료제 엘록테이트 ⓒ해외사이트 캡처

용량용법 기준은 먼저, 혈우병 8인자 롱액팅 치료제인 엘록테이트는 20~25IU/Kg(중증 30IU/Kg)를 기준으로 월 4회 + 3회(중증 4회)까지 인정하며 이후 추가 1회 내원당 2회분까지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는 것으로 인정키로 했다.

9인자 롱액팅 치료제인 알프로릭스는 30IU/Kg(소아는 42IU/Kg)를 적용하되 증등도 이상의 출혈시 40IU/Kg(소아는 56IU/Kg)기준을 적용하며 월 2회 + 1회(중증 2회)까지 인정하며 이후 추가 1회 내원당 1회분까지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는 것으로 인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인정기준에 대해 “동일 계열 약제의 급여기준을 참고하여 기 인정되는 factor VIII(IX)의 농도와 동일하도록 회복률과 반감기를 고려하여 1회 투여용량과 투여횟수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혈우사회 최초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롱액팅 치료제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는 최근 제조공급사의 합병 등으로인해 국내 공급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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