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아시아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교두보, ‘한국이 답이다제1회 블록체인 아시아 밋업, 참여 기업 5개 인터뷰, ‘한국이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 교두보 역할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7  13:5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블록체인 아시아 밋업’ 행사가 성료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9개 기업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그 목표가 있음을 적극 강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무분별한 투기에 맞서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암호화폐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은 그 기능과 쓰임새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한국을 첫번째 밋업 개최국으로 선정한 것일까. 밋업에 참석한 기업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 Exim(엑심)

엑심은 엔터프라이즈 공급망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개인 정보 보호와 함께 확장 가능한 공개 블록체인을 개척했다. 엑심은 군용 등급 암호화를 사용해 개인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드는 개인용 스마트 계약을 지원한다. 이는 첫번째 공용 블록체인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확장성도 좋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중국 등에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보안에도 철저한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Exim의 Hope Liu 대표는 “국경 없는 세계에서 상품과 서비스는 자유롭게 흐르지만 기술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다”며 “블록체인은 개방적이고 투명하기 때문에 더 높은 속도를 지양하고 사기 행위를 줄일 수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Libra credit(리브라 크레딧)

리브라는 보안된 암호화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분산된 새로운 대출 생태계를 구축했다. 리브라 의 기술 인프라는 대출플랫폼, AI 신용 평가 엔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계약, 파트너십 네트워크 엑세스 통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리브라는 다양한 자금 조달원, 안정적인 코인 파트너와 금융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독점적인 담보 기반, 사내 암호화 교환으로 다른 암호화 대출사보다 앞서나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브라는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있다. Civic과 신원 확인 파트너십, RADAR/DDEX와 거래소 파트너십, 구글의 일부 파트너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Cortex(콜텍스)

콜텍스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스마트 계약의 차원을 확장하고 있다. 콜텍스 프로젝트는 인센티브 및 공동 작업을 제공해 누구나 모델을 제출하고 최적화해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콜텍스는 실리콘 벨리에서 기계 학습 및 다양한 알고리즘 적용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과 업적을 가진 구성원들로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콜텍스는 스마트컨트랙트를 AI와 접목하고 있다. AI 기능을 스마트컨트랙트가 수용해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자율적인 AI 발전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콜텍스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미지 인식 및 자연 언어 처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산업은 콜텍스의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산업이 진화함에 따라 콜텍스의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콜텍스는 특히 한국 시장에 관심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도멘인에서 더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카이스트와 긴밀히 협력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 IoT Chain (아이오티체인)

IoT 체인은 높은 보안, 분산 및 향상된 성능을 보장하는 두 가지 DLT 기술의 결합을 개척했다. 이 기업은 소유자에게 데이터를 다시 제공하는 것이 비전이다. 비즈니스 데이터는 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사용자에게 반환돼야 한다.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다시 제공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된다는 것이다.

IoT 체인은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ITC 해외 전략에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IoT 체인은 꾸준히 한국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1월부터 IoT체인은 한국에 진출했으며 세미나 및 대화방을 열어 꾸준히 IoT 체인을 알리고 있다.
   
▲ Data (데이터)

데이터(DATA)시스템은 AI 기술을 사용해 장치 수준 평판 모델링을 위한 AI 모델을 생성하고 피어 검증을 위해 평판 및 활동 로그를 M3로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SDK 관리를 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사기 탐지, 소액지불 및 기타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프로토콜 및 스마트 계약으로 구성된다.

데이터는 오픈 소스 프로토콜로 설계돼 데이터 인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최신 블록체인기술을 사용해 인공지능을 구동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체인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더리움은 속도면에서 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젝션 수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데이터의 응용 프로그램 시나리오를 지원하려면 온라인 데이터 인증 프로토콜에서 높은 TPS가 필요하게 된다. 이로 인해 데이터는 POA(Proof of Attention) 시스템을 통해 독립적인 인센티브를 달성 할 수 있는 자체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5개 업체는 공통적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5개 업체는 이번 밋업 이후에도 한국 투자자 및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세미나 등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수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서울아02245  |  대표 : 박천욱  |  편집인 :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전화 :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