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식품 브랜드 ‘해마’의 자사 브랜드 ‘마시하나(masihana)’에서 신제품으로 다이어트 쉐이크 ‘세븐데이톡EX’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식사대용과 체중관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마의 신제품 ‘세븐데이톡EX’는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넣어 만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토마토, 카카오, 녹차, 단호박바나나 총 4가지맛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븐데이톡EX는 1포에 30g, 1박스당 7포 구성으로 일주일동안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출시된다. 1박스에는 4가지 맛의 제품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세븐데이톡EX 관계자는 “영양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배고프지 않고, 양양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다이어트 제품을 만들고 싶어 다이어트 쉐이크 세븐데이톡EX를 개발하게 됐다”며, 낮은 칼로리로 식사를 대체해도 생활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븐데이톡EX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억제시켜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이 함유되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체지방을 걱정하는 다이어터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해마의 마시하나는 최근에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