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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우인의날 맞아 미디어파사드 상영목암연구소 외벽에 '세계혈우병의날' 홍보영상 띄웠다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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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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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외벽에 재생되고 있는 '2018 세계혈우병의날' 로고와 날짜

2018년 4월 17일 세계혈우인의날(World Hemophilia Day)을 맞아 전세계 혈우병 공동체들이 혈우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혈우병 치료제 생산기업인 GC녹십자도 랜드마크 건축물에 붉은 등을 켜는 'Light it up RED'운동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GC녹십자의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연구소 외벽 LED패널에 '2018 세계혈우병의날'을 알리는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재생하고 있다. 영상에는 세계혈우인의날 로고와 함께 4월 17일이 '세계혈우병의날'임을 알리는 문구와 올해 슬로건인 'SHARING KNOWLEAGE MAKES US STRONGER'(지식공유가 우리를 더 강하게 한다)가 교차되어 나타난다.

한편, 한국 혈우병 환자단체인 한국코헴회는 올해 세계혈우인의날을 맞아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남을)과 함께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혈우병 바로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 사진 영상 = 황정식 기자, 목암연구소 황성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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