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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회, '허리통증 이겨내기' 강좌3월 정기 지회모임서 요통에 대한 운동요법 배워
김영교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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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1  2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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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단체인 한국코헴회 충북지회 3월 정기모임이 '교육의도시 청주에서 화목한 분위기 속에 개최되었다.

충북지회는 3월 25일 일요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스마트짐]에서 한국혈우재단 물리치료사 김종선 물리치료사에게 '혈우병과 요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근력강화 운동을 진행하였다. 오랜만에 지회모임이라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보였다. 

첫 번째 물리치료 강좌는 요통과 이에 따른 운동법을 배웠다. 요통은 허리 및 고관절의 통증을 말하며 많은 환우들이 겪고 있는 통증이기도 하다. 이유는 발목과 무릎을 다치면서 비스듬하게 걷거나 다리를 저는 동작이 골반을 비틀리게 해 통증이 온다는 것이었다. 

   
▲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혈우재단 김종선 물리치료사

요통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근력강화운동을 진행하였다. 아령과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팔 이두근와 삼두근, 다리 대퇴근과 대퇴사두근의 힘을 기르는 방법이었다. 김종선 물리치료사가 조목조목 동작을 알려주어 충북지역 회원들이 따라하고 재밌어 하는 모습이 보였다. 총 두 시간 여 교육을 마치고 김종선 물리치료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차민준 지회장과 신창재 대의원은 한국코헴회 바뀐 정관들을 설명해주고 오는 5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세계혈우연맹총회에 참석하는 지회 회원에 대해 말해주었다.

총회에 참석하는 김영교 환우는 재작년 미국 올랜도 총회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게 됨에 감사의 뜻을 밝혔고, 세계 환우들과 소통하고 학술대회 내용을 공부하여 충북지역 환우들에게 좋은 정보를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

   
▲ 차민준 지회장(우)과 신창재 대의원

운동프로그램이 끝난 후, 많은 회원들이 허기진다고 아우성을 하기도 하였다. 근처 식당에서 한국인의 대표 외식메뉴, 삼겹살을 먹으며 오랜만에 만난 코헴가족 간 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도 하였다. 이날 지회모임에는 총 18명이 참석했다. 

   
▲ 지회원들이 함께한 따뜻한 점심식사

[헤모라이프 김영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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