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18 춘계 대한혈액학회 학술대회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2018 제59차 대한혈액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에서는 현장에서의 장면을 담기 위해 둘째날 국내 및 세계의 많은 의사 및 연구원들이 모인 워커힐 호텔을 찾아가 보았다.

▲ 국내외 혈액학과 관련된 많은 의사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였다.

▲ 혈우병 제제를 만드는 제약사들도 각자의 부스를 열고 학술 대회에 참가하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이어, 노보노디스크, 화이자, GC녹십자, 로슈

▲ 김승근(좌) 주필은 경희의료원 윤휘중(우) 교수를 만나 최근 경희의료원에서의 혈우환우 치료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헤모라이프와 단독인터뷰를 가진 바 있는 인하대병원 김순기 교수도 학술대회에 참석해 혈액학 관련 최신지견을 나누었다.

▲ 학술대회장에서 만난 황태주 한국혈우재단 이사장은 최근 혈우병치료제 처방에 관한 제도변경 논의내용에 대해 상세히 들려주었다.

▲ 화이자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는 화이자 직원과 헤모필리아 라이프 기자

▲ 세션이 준비중인 학회장 내부의 모습

▲ 네팔 서부지역 헌혈 혈액의 바이러스 감염현황을 분석한 포스터 프리젠테이션

▲ 이번 학술대회의 스폰서 회사들. 국제행사답게 많은 글로벌 업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