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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홍보협회, ‘서해에서 동해로’ 독도갈매기호 횡단추진성공적인 독도횡단과 혈우환우들의 투병승리’ 기원
이두리 기자  |  doori@newsf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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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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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홍보협회(회장 김한규, 이하 협회)는 서해에서 동해로 독도를 횡단하는 보트 ‘독도갈매기호’를 건조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보트 건조는 김 회장 개인 사재를 투입하여 순수한 민간자본으로 건조중이며 따뜻한 봄날의 진수와 시운전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중이다.

협회 최봉혁 수석부회장은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와 일본교과서의 왜곡을 규탄하고 분개하며 당연히 우리 땅인 독도의 당위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독도갈매기호’를 3년여의 연구와 설계를 준비하고 2012년부터 건조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김한규회장님의 애국심에 공감하는 자생적인 독도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관계기관의 업무협력과 ‘독도갈매기호’의 성공적인 횡단성공을 위하여 ‘독도홍보협회’를 만들었다”며 “저희 단체는 독도갈매기호 횡단 추진을 지원하기위해 결성한 순수민간 모임”이라고 강조했다.

협회 김한규 회장은 “우리의 선조들이 지켜온 독도를 공공연히 침탈행위를 하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행위를 규탄한다”며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역사관을 다시한번 교육시키고 나라사랑을 위한 정신무장을 시켜야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했다.

한편 NGO단체인 ‘독도홍보협회’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응원하는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혈우병 환우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공적인 독도횡단과 환우들의 투병승리’가 이뤄지도록 서로 응원하자고 당부했다.

[헤모라이프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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