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브랜드인 칼로커트가 MBN 드라마 “연남동 539”를 제작지원,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매출 상승 효과까지 제대로 보고 있다.

두드림의 대표 브랜드인 칼로커트는 “연남동 539” 방송 이후 일 판매 매출이 50%가 증가하여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품 상담 신청자 수가 200% 이상 증가해 밀려드는 상담 신청에 전문 상담원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칼로커트는 드라마 “연남동 539”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오윤아(윤이나 역)가 외출 전 화장대에 놓여진 칼로커트를 챙기는 모습이 방송되었고, 지난 6회에서는 운동 전 칼로커트를 먹으며 운동만 해서는 다이어트가 힘들다며 오윤아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칼로커트가 비춰지고 있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핑크색 포만 봐도 칼로커트인 줄 알았다”, “역시 칼로커트 였네”, “오윤아의 말에 완전 공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칼로커트는 오랜기간 동안 수많은 구매 고객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제품으로 제품 노출이 단순 인지도 상승 효과나 관심 증폭에서 멈추지 않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칼로커트는 2012년 출시 이래 7년간 판매해온 다이어트 제품이다.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로 기존 다이어트 제품들과 차별성을 뒀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혈중콜레스테롤개선, 배변활동 원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비혼족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