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원장 이끄는 어반트랜드는 마케팅과 직원 복지에 최적화 된 헤어샵으로 디자이너의 매출과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하고 있어 대부분의 직원들이 5년이상 많게는 10년이상 있었던 직원들도 있을 정도로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황상윤원장은 압구정, 청담동에서 20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브랜드패션쇼, 영화, 연예인등에 헤어스타일을 담당 하고있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헤어아티스트 이다. 이 두원장이 만나 미용계 최고의 이슈를 만들고 있다. 

황상윤 원장은 7년간 운영해온 압구정미용실 라엔뜨레 상호를 과감히 '어반트랜드 압구정점'이라는 상호로 변경 오공원장과의 직영체제로 새롭게 오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미용인들의 취약한 근무 조건과 복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하고 매시즌 패션위크와 브랜드 패션쇼 백스테이지 및 해외촬영을 경험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어반트랜드는 (수강신청방식의 자율참여제) 매월 펌,염색,드라이,컷트 8~10회 탄탄한 교육, 1주 “전월 성장 발표, 2주 디자이너 기술공유 및 스터디, 3주 디자이너와 인턴이 성장을 주제로 미팅, 4주 디자이너별 헤어트랜드 발표 및 포토슈팅 교육이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매월 미용인들에게 여러 가지 미용에 관련된 교육과 세미나를 본점과 압구정점 부산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어반트랜드가 궁금 하다면, 헤어전문잡지 헤어그라피 1,2월호에서도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오픈 이벤트로 3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