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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사진인증 이벤트 '헤모 미션 임파서블'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 1회 진행하는 방법에서 월 1회로 진행방법을 바꾸게 됐다. 매월 한 번씩 찾아오는 신선한 활력소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라며, 지난회에 마감된 스물여섯번째 도전과제 <나만의 월동준비>라는 미션에 도전한 플레이어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추위를 막아주는 외투와 목도리 등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미션에 참여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인증사진이 도착했는지 함께 살펴보자.
한편, ‘헤모 미션’은 혈우사회 모든 구성원들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사진 인증게임이다. 환우와 가족 뿐 아니라 ‘혈우병’을 알고 있는 모든 국민이 플레이어로 도전할 수 있다.
◆ 다음 미션 공개 "크리스마스" 라는 주제로 특별한 모습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보자.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사진이나 혼자 크리스마스을 보내는 사진도 좋다. 옛날 사진 중에 크리스마스을 연상할 수 있는 사진도 인정한다.
미션을 수행한 결과물은 헤모라이프에서 매주 발송되는 주간 ‘헤모뉴스 스크랩(헤모위클리)’ 발송번호 010-3589-2694로 보내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플레이어들의 개성있는 ‘임무완수’를 기대해 본다.
◆ 미션접수 카톡 : 010-3589-2694 (헤모위클리 발송번호)
또는 Email : hemo@hemophilia.co.kr
보낼 내용 : 미션과제 사진(또는 영상)과 함께, 제목과 간략설명
마감 : 12월 31 일(일요일) 자정까지 (미션과제는 매달 말일에 마감)
발표 : 기사를 통해 선정자발표 및 다음 미션 공지
◆ 26차 미션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작품…“나만의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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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석찬 기자) 추워서 완전 무장 했어요. 저의 딸? 아님 조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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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교 객원기자) 겨울 패션 아이템은 역쉬 목도리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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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회원) 레드 롱코트 잘 어울리나요? 겨울엔 뭐니뭐니 해도 따듯한게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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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지 김효철내과) 겨울의 준비는 모자와 목도리죠!! 이한치한이라고 아스크림도 두개나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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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중 회원) 저만의 월동준비 자전거샵에서 실내트레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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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일 코헴회 간사) 올겨울 모두가 따듯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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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일 기자) 일단 트리 꾸며놨으니 산타할배 오실 날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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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수 회원) 귀여운 우리 딸들 추우니깐 따듯하게 해서 유치원 보내야죠. ^^ |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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