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헴회는 12월 9일부터 1박2일로 충북 음성에 자리잡은 한독연수원에서 19세에서 40세까지의 환우들이 참가하는 '2017 코헴 청년워크샵'을 진행했다.

▲ 전문강사의 'DISK 성향진단'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졌다

▲ 조별로 성격유형에 따라 계획한 대인관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너랑 나랑 ℃ 차이' 프로그램에서 청년회 설립건에 대해 논의중인 박정서 회장과 참가자들

▲ 지역별 청년모임 경과에 대해 얘기하다 빵터진 참가자들

▲ 운영진이 손수 제작해 정성이 돋보였던 저녁 간식거리들

▲ 2일차 아침, 청년 요가강습

▲ 청년세대의 뉴미디어 활용법에 대해 강의중인 헤모필리아라이프 박천욱 대표

▲ 미디어 트레이닝을 통해 대중 앞에서 자신감있게 소통하는 실전연습을 하기도 했다

▲ '우리를 말할 것 같으면' 프로그램에서 팀별 영상촬영 배틀에 임하고 있는 '혈쩐팀'(썰전의 형식을 빌려 '청년층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 'Go Back 혈우' UCC를 함께 제작한 친구들

▲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는 코헴회 박정서 회장(우)

▲ 참가자 전체가 받은 청년워크샵 수료증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