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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회수 공표할 때 제품 사진 제공해야"'의약품등 회수에 관한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박남오 기자  |  park@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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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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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가 의약품, 의약외품 등을 회수할 때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사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등 회수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0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약품등 제조·수입자 등 회수 의무자가 회수 계획을 공표할 때 제품사진, 소비자 반품절차, 소비자 대응 요령 등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정보를 포함해 공표해야 한다.

또 회수 대상 의약품 등의 유통을 더욱 철저히 차단·관리하기 위해 회수 의무자가 회수를 효과적으로 이행했는지 보고서를 작성할 때 도매상·약국 등 의약품 취급자로부터 받은 회수 확인서와 실제 회수‧반품된 의약품 등의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회수 대상 의약품 등에 대한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해당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모라이프 박남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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