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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와 헤모필리아라이프, 혈우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6년 MOU 이어 대내외 행사, 연구사업까지 협력 확대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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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9  0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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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8일, 한국코헴회와 헤모필리아라이프는 혈우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한진)와 본지 헤모필리아라이프(대표 박천욱)는 6월 18일 오전 11시 코헴회 지하 1층 회의실에서 혈우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코헴회와 헤모라이프는 지난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출판과 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는데, 현 박한진 회장 취임과 더불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내외 행사와 연구 분야에까지 협업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시 한 번 MOU를 맺은 것.

박한진 회장은 협약식에서 "양측의 발전을 통해 모든 (혈우가족) 회원들한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박천욱 대표는 "혈우사회가 펜데믹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환우들의 삶의질 향상과 권익, 글로벌 활동에 있어 많은 시작하고 있는데 헤모라이프도 발맞추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 업무협약에 서명한 코헴회 박한진(좌) 회장과 박천욱(우) 대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출판사업부문에 있어 정기소식지 우리코헴지 발행과 해외 전문자료 번역출판 등을 협력하고, 행사부분에 있어 혈우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홍보분야에서도 기존의 기사 및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혈우사회 뉴스링크를 카테고리별로 코헴회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여 많은 사람이 출혈질환 관련 누적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정기 설문조사 및 연구사업을 통해 국내 출혈질환 현황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한 활동방안을 기획하는 등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코헴회는 8월 중순 강원도에서 연중 가장 큰 회원 참여 행사인 여름캠프를 앞두고 있어 양측의 협업이 혈우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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