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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서울경기지회, 네이처 요양병원에서 모임 가져지역 의료기관 활성화, 앞으로 다양한 병의원으로 확산할 듯
김태일 기자  |  saltdoll@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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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7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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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지회장 한승철)는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네이처 요양병원에서 지회모임을 가졌다.

지역별 의료기관 활성화와 회원들의 고른 참여를 위해 평소 모임을 갖던 코헴회 사무실이 아닌 혈우병 치료병원 현장을 찾아 정기모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지회모임에는 한승철 지회장 외 지회 임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네이처 요양병원 헤모필리아센터 최용묵 교수가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세계혈우연맹 총회에 참석했던 회원들이 간략히 내용과 소감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개발되고 도입되는 혈우병 신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료인에게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답을 듣는 기회도 가졌다.

지회모임 이후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네이처 요양병원은 한국혈우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최용묵 교수를 중심으로 지난해 6월부터 혈우병 환자의 일상적 치료와 재활운동, 입원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점차 이용환자가 늘면서 혈우병 환자 치료의 한 축을 지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경기지회 모임에 참석한 한 회원은 "지회 모임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본인 거주지 인근의 병원에서도 모임이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4월 27일 네이처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코헴 서울경기지회 지회모임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 4월 27일 네이처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코헴 서울경기지회 지회모임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 지회모임에서 혈우병 치료제 개발 역사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었다.
▲ 세계혈우연맹의 혈우병 치료 목표에 대한 슬라이드
▲ 지회모임 이후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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