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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찾아가는 상담…강소특구별 맞춤형 제품화 지원"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치료기기 등 신기술 적용 의료제품 개발 지원
박남오 기자  |  park@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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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3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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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강소특구에서 개발 중인 신기술 적용 의료제품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구별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연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이날 서울 동대문구 홍릉강소특구에서 특구 내 기업, 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진행했다.

식약처는 이번 찾아가는 사전상담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등 총 11개 기업별,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전상담을 제공하고,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 허가신청을 위한 비임상 시험, 품질 시험, 기술 문서 등 제출 자료 요건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맞춤형 사전상담이 국가 R&D에서 신기술 적용제품을 개발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규제 지원을 통해 신기술 적용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모라이프 박남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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