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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먹방] 하와유의 성게국수 vs 회국수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음식을 맛보다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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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6  0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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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어떤 일이든 알고 있어야 그 일도 할 수 있다는 거죠. 고로~ 세상엔 음식도 다양한데, 뭘 알아야 찾아 먹지 않겠나요?

밖에서 일을 보다가, 또는 어느 지역에 가서 ‘식사 때’가 되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핸드폰을 꺼내서 동네 이름과 함께 ‘맛집’이라는 단어를 넣어 봐요. 그리곤 네티즌들이 추천한 곳을 찾아보는데~ 일단 ‘맛으로 검증되었다’는 신뢰를 갖기 때문이 아닐까해요.

자~ 그래서, ‘욱이송이(이강욱&김찬송)’의 먹방에 이어 이번엔 ‘하와유(하기자&유기자)’가 ‘맛집’을 찾아보기로 했슴다.

▲ 회국수, 벌써부터 군침이 돌죠?
▲ 성게국수, 제주도에 왔다면 꼭 맛봐야 할 음식!

이곳은 제주~ 지역 환우들과 가족들을 만나보고 짬을 내서 돌아본 김에~ 찾아본 음식은 바로 회국수와 성게국수! ‘하와유’는 제주도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제주도 동복 해녀촌>에서 맛 검증을 들어가 보기로 했죠.

먼저 회국수!

우왕! 두톰한 회! 씹을수록 고소해지더라고. 맛 보기 전엔 그저 생각만으로 ‘일반적인 회냉면정도?’라고 예측했으나~ 이같은 예측은 절대 금물! 입안에서 느껴지는 회는~ 깊은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한 마리의 물고기랄까요? 

한 젓가락을 입에 물면, 가장 먼저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안을 휘돌고~ 이어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면발이 끊기면서~ 어금니로 씹히는 두툼한 회 느낌~ 아~ 감탄! 오~ 신이시여~~~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

이어서 성게국수 시식을~

일단 비쥬얼은 성게빛깔 때문에 국수에 오렌지색이 가득해 보이더라고요. 국물은 동동~ 윤기가 흐르고요~ 통통한 면발은 구수한 육수로 흠뻑 취해있었죠~ 헬렐레~. 제주에 가면 꼭! ‘성게국수’를 맛봐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오~ 정말 대.단.하.다~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어요.

바다가 보이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음식을 맛보게 되니~ 분위기도 짱~ 아하! 오늘은 왠지 모든 게 멋있게 보이는 날이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 이곳이 바로 그곳이랍니다. 회국수 성게국수 각 9천원

잠깐! 우리 혈우사회에서 방송인(?)으로 더 잘 알려진 김태일 기자의 숨겨진 먹방! 쿠키영상도 한번 보실까요?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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