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 미션 임파서블’이 플레이어(참가자)들의 재치만점 ‘깜찍’ 연출로 혈우사회에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션 참여’ 플레이어들의 새로운 도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혈우사회 모든 구성원들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게임 ‘헤모-미션’은 지난 6차 미션에서 12개의 미션수행 응모작이 접수됐다.

6차 미션은 ‘음식과 함께 개성 있는 나만의 연출’을 인증하는 ‘바로 이 맛이야!’, 또는 ‘노랑색을 강조하라’라는 ‘코드네임 옐로우’인증 게임이 펼쳐졌다. 미션에 도전한 작품들은 각각 7개 6개 총 13개의 수행 결과물이 도착했다.

한편, ‘헤모-미션’은 혈우환우 뿐 아니라 혈우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할수 있는 ‘사진찍기 게임’으로 매주 새로운 미션이 공개되며 해당 주간동안 주어지는 장소, 동작, 거점 등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는 이벤트 게임이다.

이 프로그램은 혈우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행동하는 참여의식’과 ‘긍정적 사고’를 높이고자 기획된 이벤트로써, 미션을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모두 한 가족이라는 화합의 차원으로 기획됐다.

◆ 7차 미션 공개 – 제시된 2개의 스테이지 중 1개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7-1 ‘엄마랑 아빠랑’ - 부모님과 함께 인증하라~
#7-2 ‘혼자서도 잘해요’ - 자가주사 인증 샷을 확인하라~

미션을 수행한 결과물은 헤모라이프에서 매주 발송되는 주간 ‘헤모뉴스 스크랩(헤모위클리)’ 발송번호 010-3589-2694로 보내면 되고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플레이어들의 개성있는 ‘임무완수’를 기대한다.

◆ 도전 미션접수 카톡 : 010-3589-2694 (헤모위클리 발송번호)

또는 Email : hemo@hemophilia.co.kr
보낼 내용 : 매주 주어지는 미션 과제사진과 함께, 제목과 간략설명
마감 : 7월 14일(금요일) 자정까지
발표 : 기사를 통해 선정자발표 및 다음 미션 공지

◆ 6차 미션을 성공한 플레이어들의 작품

▲(표상우 회원) 앗뜨거 호호불어서... 길거리 음식 맛있어요.

▲(김태일 기자 둘째 다준 군) "아빠와함께 꼬치 만들었어요.ㅎ" 발음주의ㅡㅡ;

(김태일 기자 첫째 다현 군 둘째 다준 군) 아빠랑 꼬치 만드는 거 맞죠!

▲ (김철중 회원) "저의 몸매유지는 빵과 라면이에요"

▲ (홍경래 회원) "초밥 1인분 이 정도는 먹어야... 주의할점 배나옴 ㅎ"

▲ (주희 코헴간사) "친구들 서울상경 기념~ 제가 한턱 쐈습니다!"

▲ (유성연 기자) "유기자 하기자 황기자 셋이서 고기파뤼. 약수동 황기자님 집앞이에요."

▲ (김승근 대표) "아~ 해봐~" 우린 3형제? 땡! 부자지간이에요.^^ 이번 주에 입대한 첫째 건욱 군 그리고 둘째 태현 군

▲ (김태일 기자)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과진료대기실 소아암환우들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들

▲ (하석찬 기자) "아싸! 쉽다~" 헤모미션 담당 하석찬 기잡니다.. 미션 때마다 고민이 많은데 이번엔 딱! 아싸~ 재수ㅋ

▲(조수호 회원) "은기 아찌 귀는 노랭이 귀~"

▲ (조진원 회원) 이 사진은 시력이 좋지 않은분들은 연두색으로 보이는 신기한사진!?.

▲ (박유진 회원) 피카츄 옐로우 인증~

▲(김동현 객원기자) "이 정도는 되야지~ 따라해봐~ 피카피카피카츄~"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