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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타고 혈우재단 '2022 혈우병 세미나' 가볼까?유기영 원장 등 전문가 4인의 강연 영상 게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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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2  2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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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이사장 박상규)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혈우병 세미나 영상을 게재했다.

혈우재단은 2009년부터 시작해 혈우병 관련 최신지견과 연구성과를 내용으로 매년 1~2회 혈우병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2020년부터는 팬데믹 영향으로 강연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2022 혈우병 세미나는 개인맞춤치료(혈우재단 유기영 원장) 요로계 건강문제(비뇨의학과 클리닉 이윤수 원장) 불면증의 치료법(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방영롱 교수) 코로나19 시대의 홈트레이닝(혈우재단 김종선 물리치료사) 주제의 강연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기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혈우재단에서는 환우와 가족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혈우병 세미나를 개최해 왔고 온라인 세미나는 올해로 세번째이다"라면서 "준비한 강의가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세미나 영상은 현재 한국혈우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 '한국혈우재단'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적 재산권 등의 문제로 일정 기간 동안만 게시된다.

2022 세미나 영상을 시청한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인 만큼 슬라이드 내 소제목이나 타이핑 가능한 부분은 한글로 제작 또는 한글을 병기해주시면 좋을 듯 하다'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혈우병연구회(회장 최은진)를 주축으로 한 국내 혈우병 전문 의료진들은 올해 4월 서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혈우병 포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팬데믹 이후 다시 오프라인 공간에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혈우병 관계자들이 만들어갈 협력의 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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