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제약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 한국혈우재단 부설의원에서 처방 가능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3  09:5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

* 국내 400여 명의 B형 혈우병 환자에서 치료 접근성 향상 기대
* 주 1회 투여 또는 최대 14일에 1회 투여로 일상적 예방요법 가능해 환자 삶의 질 개선할 것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성분명: 혈액응고인자IX-Fc융합단백(rFIXFc), 에프트레노나코그-알파(유전자재조합))’가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의 의약품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알프로릭스는 한국혈우재단 의약품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최초의 B형 혈우병 반감기 연장 치료제로써, 이제 국내 400여 명의 B형 혈우병 환자들이 서울, 광주, 부산에 위치한 한국혈우재단 부설의원을 통해서도 알프로릭스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알프로릭스는 최초의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B형 혈우병 치료제다. Fc 융합단백기술로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를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약 2.4배 연장하였으며, 주 1회 투여(50IU/kg) 혹은 10~14일에 1회(100IU/kg) 투여로 일상적 예방요법이 가능해 연간 약 100회에 달하는 기존 치료제의 정맥주사 횟수를 절반 이상 감소시켰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희경 대표는 “기존에는 한국혈우재단 부설의원에서 치료 중인 B형 혈우병 환자들이 표준 반감기 제제만 처방받을 수 있었으나, 알프로릭스가 국내 출시 3년 만에 한국혈우재단 부설의원에서 처방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B형 혈우병 환자가 반감기 연장 제제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B형 혈우병을 비롯한 혈우병 환자 치료 환경 개선 및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프로릭스는 B형 혈우병 환자에서의 ▲출혈의 억제 및 예방 ▲수술 전후 관리 (외과적 수술 시 출혈억제 및 예방) ▲출혈의 빈도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치료제로 지난 2020년 3월 국내 출시됐다.1 알프로릭스는 250IU, 500IU, 1000IU, 2000IU, 3000IU의 5가지 다양한 옵션 중 환자 개인의 치료 환경에 따라 적합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하석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발행일 2012-08-31  |  대표·발행인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