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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AI기반 영유아 맞춤형 급식관리 시스템 도입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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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1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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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어린이집 ‘AI푸드스캐너’ 설치…빅데이터를 통한 안전‧건강한 급식 제공
- 한국보육진흥원, 누비랩과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업무협약(MOU)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AI를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급식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30일 서사원은 한국보육진흥원, 누비랩과 급식관리 데이터를 정보화하는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은 보육‧양육 정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고, 누비랩은 인공지능(AI) 푸드 스캔 기술로 섭취 음식량과 영양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영유아들의 즐거운 식사시간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주요내용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영유아 식습관 관리 솔루션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서사원은 든든어린이집 4개소에 12월 한 달 동안 ‘AI 푸드 스캐너’를 설치하여 유아들이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석 정보를 부모에게 제공하고, 식사량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통해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적정 음식량을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혜진 한국보육진흥원 경영기획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 기여하는 등 ESG 실천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으며, 박범진 누비랩 리더는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 및 솔루션을 테스트하여 유아 맞춤형,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영유아기의 영양관리는 아동의 두뇌, 신체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AI 푸드 스캐너가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영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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