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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혈우연맹, MSK총회 확장해 '2023 포괄적 치료 서밋' 연다예년보다 큰 틀의 '출혈질환 & MSK' 주제로..5월 아르헨티나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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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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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혈우연맹(WFH)은 올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세계 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 예정된 2023 근골격학(MSK) 총회를 확장해 출혈질환과 MSK 관련 최신 발전상을 공유할 수 있는 '포괄적 치료 서밋'(Comprehensive Care Summit)를 아르헨티나에서 열기로 최근 결정했다.

WFH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WFH 2023 Comprehensive Care Summit : New Developments in Bleeding Disorders and MSK'가 열린다고 알렸다.

WFH는 코로나 이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총회와 격년으로 2년마다 MSK 총회를 주최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MSK 총회가 열린 바 있다. 그러다 2020년부터 펜데믹 영향으로 모든 글로벌 대면행사가 중단되면서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이벤트들의 의미와 성과를 2023년 MSK 총회에 집중시켜 보다 큰 규모의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3 서밋에는 근골격학, 의학, 다학제 주제의 세션이 30시간 이상 배치될 예정이며, 유전자 치료, 비응고인자제제 등 2022 세계 총회 이후 더욱 활발해진 혈우병 관련 글로벌 연구성과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서밋의 참가신청은 WFH홈페이지에서 현재 진행중이며, 참가대상은 의료인, 정부 관계자, 환자, 제약업계,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가능하다.

▲ 'WFH 2023 Comprehensive Care Summit'의 개괄적인 아젠다 (클릭하면 관련 안내 페이지로 연결)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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