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헤모국제
WFH총회, 말레이시아는 2026년으로 연기...2024년엔 유럽에서"지역별 균형 개최 위해" WFH가 밝혀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7  17:2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글로벌 혈우병 관련단체들의 공동체인 세계혈우연맹(WFH)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예정이었던 2024년 세계총회(World Congress)를 유럽 지역에서 열고, 2026년 총회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WFH는 2024년 개최지 변경에 대해 "연간 계획된 모든 주요 글로벌 행사를 지역별로 균협있게 개최하기 위한 조정"이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쿠알라룸푸르는 당초 2020년에 개최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4년으로 연기되었던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아시아-아메리카'에서 순회하며 개최하는 일종의 '룰'의 변경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아시아권 개최를 한 회 건너뜀으로써 그 룰을 지켜 지역적인 안배를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WFH 총회는 2012년 프랑스, 2014년 호주, 2016년 미국, 2018년 스코틀랜드, 2022년 캐나다에서 개최된 바 있다.

WFH는 공지문을 통해 이같은 결정에 동의해 준 말레이시아 혈우병협회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2024년 유럽 내 개최국이 어디가 될 것인지는 이번 가을 열릴 총회 특별회의(special meeting of General Assembly)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이번 개최지 변경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가 WFH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2032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