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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회 설레는 '가을 글램핑'의 시간3년만의 캠프 지회단위로 열었다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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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7  0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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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의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손완호)는 9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합천 은하수글램핑에서 가을 캠프를 가졌다.

65명의 지회 회원이 참석한 이번 가을캠프는 코로나 상황으로 코헴회 전국단위 여름캠프가 취소되면서 지역 단위의 행사로 변경 진행된 것이다. 캠프에는 이건수 전 경북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코헴회 송재청 회장, 남용우 국장이 초청되었고, 보물찾기와 레크레이션, 야외 바베큐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회원들은 지난 3년간 진행되지 못했던 캠프가 지회차원으로 다시 열리게 되어 큰 만족감을 보였다. 폐교를 활용한 이색적인 글램핑장에서 오랫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누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손완호 지회장은 이번 지회 가을캠프에 대해 "준비가 많이 부족하였지만 회원분들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간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캠프동안 환우 부모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린환우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만들고 환우와 가족이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열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 추억의 깡통열차를 타는 아이들
▲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김찬송 대의원
▲ 가위바위보, 우리 조는 한마음으로!
▲ 기쁨이 티 잘 안나는 편
▲ 초대손님을 소개하고 있는 손완호 지회장
▲ 노래 하면 상품 있데이~
▲ 존경하는 이건수 교수님 주변으로!
▲ 요즘 캠핑에는 요게 빠질 수 없죠
▲ 글램핑장의 밤
▲ 캠핑의 꽃
▲ 장작구이 치킨도 잘 익어갑니다
▲ 분위기는 꾸미기 나름
▲ 불멍 불멍
▲ 나만 따라 와~
▲ 어머님들의 봉사로 아침식사도 든든히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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