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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우들 재활의 '조력자' 찾는다코헴회, 환우숙소 코헴의집 당직자 모집공고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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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1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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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헴회와 혈우재단이 혈우병 환자들의 수술 후 회복과 재활을 위해 서울에 운영중인 코헴의집(1층 1가구)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송재청)가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운영중인 '코헴의집'의 당직자를 구하고 있다.

코헴회는 지난주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자 모집공고를 내고 6월 17일 저녁까지 당직자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코헴 사무국 직원과 한국혈우재단 직원이 번갈아 당직을 책임져 왔으나 코헴이 맡고 있는 날짜의 당직을 별도의 당직자를 채용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코헴의집'은 코헴회와 혈우재단이 공동으로 장기간의 재활치료를 위해 숙식이 필요한 혈우병 환우들을 위해 서울 방배동에 운영하고 있는 숙소다. 당직자는 격일로 코헴의집에 머물며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서초동 재단의원과 숙소 간 환자들의 이동을 차량으로 지원하고 야간 안전을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요건은 없으며, 제출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운전면허증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코헴회 대의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국 혈우환우들의 수술 후 회복과 재활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코헴의집 운영에 어떤 얼굴이 힘을 보태게 될지 관심이 가는 바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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