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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H2022몬트리올] WFH총재 "모두를 위한 치료에 다가서고 있어"둘째날 전체강연서 새로운 전략 방향 발표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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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8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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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는 WFH 세자르 가리도(Cesar Garrido) 총재

2020 WFH 세계총회의 둘째날 세션은 WFH의 세자르 가리도(Cesar Garrido) 총재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2020년 최초의 온라인 총회에 이어 올해 최초로 시도된 하이브리드(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총회에 참석한 모든 공동체 참가자들을 축하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이 두 행사의 성공은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모든 사람들과 새로운 형식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커뮤니티에 의한 것이었다"고 공을 돌렸다.

가리도 총재는 새로운 WFH 전략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WFH가 이 전략적 계획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더 큰 영향을 얻을 수 있는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영향은 현재 국가회원기구(NMO)와 혈우병치료센터(HTC)의 역량을 4개 분야(더 나은 진단, 적절한 관리 및 치료, 데이터 수집 및 배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치료 및 관리를 옹호)에서 증가시킴으로써 달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 가리도 총재는 2025년까지의 WFH 사업 내 다섯 가지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 세계총회를 같은 몬트리올에서 열렸던 2000년 총회와 비교했을 때 우리는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NMO들과 더 많은 훈련을 받은 자원봉사자, 혈우병 치료전문가와 NMO 리더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는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연설했다.

총재는 또한 각 국가회원기구(NMO)를 더욱 지원하고, 국제적 지지 노력을 강화하며, 다른 다자간 및 지역 조직들과 더 강력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많은 WFH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변화를 만드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러한 예 중 하나로 WFH 인도주의 지원 프로그램이 2015년 확장 이후 2021년까지 10억 IU 이상의 응고인자제제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게 된 것을 주요 이정표로서 설명했다.

세자르 가리도 WFH 총재는 "우리는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고 있으며, 매일매일 '모두를 위한 치료'라는 WFH의 비전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 강연 후 노현규 객원기자(가운데), 김승근 주필(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세자르 가리도 총재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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